[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가드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든제작소’가 제60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일루미아트리(특허 제10-1935674호 / 상표 제40-1373579호)와 LED장미 (특허 제10-1838439호)가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그니처 아이템인 일루미아트리와 함께 비조명 제품 81개 중 일부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루미아트리와 새롭게 선보이는 비조명 제품 종류 및 자세한 사항은 가든제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가든제작소 관계자는 “자체 특허권 및 상표권을 보유한 일루미아트리를 선두로, 다양한 조명. 비조명 제품을 활용하여 경관. 조경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60회 MBC건축박람회는 총 9개의 전시가 동시에 진행되며, 5월 12일 부터 1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하면 무료 관람 초청장을 받을 수 있다.

가든제작소가 지난 ‘제60회 MBC 건축박람회’에 이어, 조경 산업의 최신 흐름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2 대한민국 조경 정원 박람회’에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가든제작소는 △카페 △펜션 등의 장소에 다양한 조명·비(非)조명 아이템들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조성하는 종합 가드닝 솔루션 브랜드이다. 대표 제품은 LED 나무로 알려져 있는 일루미아트리(특허 제10-1935674호 / 상표 제40-1373579호), LED 장미(특허 제10-1838439호)가 있으며, 비(非)조명 제품 81종(△인조나무 △조화 △벤치 △동물조형물)들이 새롭게 추가되어 일부를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가든제작소 관계자는 “자체 특허권과 상표권을 보유 중인 일루미아트리와 다양한 조명·비(非)조명 제품을 선두로, 경관·조경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 대한민국 조경 정원 박람회는 “도심에서 펼쳐지는 녹색 힐링”을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삼성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빛과 조형’으로 선진화된 특수 경관조명을 제공하는 ’가든제작소‘가 이번 ’19년 킨텍스 MBC건축박람회(정원 및 조경)’에 참가한다고 14일에 밝혔다. 19년 킨텍스 MBC건축박람회(정원 및 조경)는 국내 조경 산업의 흐름과 트렌드를 선도하며, 다양한 친환경 조경 및 정원 관련 제품 및 신기술이 총 망라되는 박람회로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가든제작소는 2014년부터 LED장미(특허 제10-1838438호) 등 특수 경관조명에 두각을 나타내왔으며 최근 LED나무로 알려진 일루미아트리(특허 제10-1935674호 / 상표 제40-1373579호)를 개발하여 전국 공원, 거리, 광장 등 다양한 공간 조성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루미아트리 사용방법과 목적성을 알기 쉽게 보여주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루미아트리는 보통 LED나무로 알려진 상품들 중 국내 유일하게 특허 및 상표권을 받은 상품이며, 낮에는 실제 나무와 질감이 거의 비슷하여 그 완성도를 높였고, 야간에는 약 3천개의 이파리에서 LED조명이 나와 아름다운 경관조명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는 사이트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조형미가 아름다운 달, 별모양의 대형 LED벤치가 새롭게 선보인다. 이 상품은 공원과 가든 공간 등에 적용이 되며, 철재로 만들어져 더욱 안정감을 준다. 특히 LED조명 기능이 포함이 되어 야간에도 조형미와 함께 경관조명역할을 하기도 한다. 가든제작소 김홍석 실장은 “자체 특허와 상표권을 보유한 일루미아트리와 LED벤치는 경관조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며, 가든제작소 브랜드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이벤트로 초대장을 배포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가든제작소는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 조경산업전’의 ’IFLA 조경*정원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가든제작소는 다양한 조경용 특수조명 및 시설물들을 활용하여, 각각의 니즈에 맞는 공간 디자인을 진행하는 조경 특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IFLA 조경*정원박람회’는 992년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 유치된 조경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 이번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 조경산업전’에서는 조경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IFLA 조경·정원박람회’와, 제12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IFLA 국제학생설계공모전 수상작 전시, IFLA 기념정원 전시회, 한국조경설계업 협의회의 최신 작품 전시, 제19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등 대회와 연계한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든제작소의 관계자는 “한국 조경이 태동한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22년에 세계 조경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경관·조경 분야의 새로운 미래 좌표를 구상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IFLA 조경*정원박람회‘에서는 기존에 선보였던 제품들 외에도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 조경정원박람회(IFLA)’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가든제작소는 최근 제61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여, 조명 아이템뿐만 아니라 디자인 벤치·마카롱·사슴·기린 등 다양한 형태의 비(非)조명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제63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한 ㈜가든제작소의 부스는 연일 관람객들로 붐볐다. 건축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친 ㈜가든제작소는 차별화된 조경 제품과 솔루션으로 특화 조경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가든제작소의 노주현 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이야기와 가든제작소의 비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기존의 조경이라는 분야에 조명을 결합하여 고객의 공간을 특화하는 기업 가든제작소가 지난해에 이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66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가든제작소는 식생과 인조조경, 조경시설물 등을 활용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종합 가드닝을 통해 공간을 구성하는 특수 조경산업의 선도 기업이다. 지난 12일 종료된 MBC 건축박람회에서 가든제작소 노주현 팀장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